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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실업하면 평생 2억8000만원 손해 본문

UFO: 잡설/그 밖

1년 실업하면 평생 2억8000만원 손해

HOMIEDADDY 2009. 6. 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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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무관리The Finance Management라는 수업을 듣고 있다. 사채, 주식 등등 화려한 용어들로 하여금 나를 카오스의 혼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지만, 그래도 남는게 많은 써먹을게 많은 경제상식들을 알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의 땡큐를 드리고 싶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재무관리에서 어쩌면 제일 핵심이 될 수도 있는 말이 있다.

"오늘의 10원은 내일의 10원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이런 선문답같은 헛쇼리는 무엇인고? 오늘의 10원이 왜 무슨 차이가 있는데? 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환산했을때 현재가치요소로 깍아줘야하는데 바로 이것때문에 설령 미래에 10원이 될지언정 현재가치로 바꾸면 9원이든, 8원이든.. 중요한건 10원보다 무조건 낮다는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무관리 교수님께 물어보세요 ^^)

현재 우리나라는 누구나 다아는 경제공황상태이다. 그만큼 청년실업자도 늘어나는 추세고, 차마 기업에 지원조차 하지않는 대졸자들도 적지않다. 나 역시도 주위 선배들이나 친구들 봤을때 예전 나의 신입생때와는 또다른 어두운 그림자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볼때마다 근심이 생긴다. 이럴때 나의 뒷통수를 때려주는 하나의 기사

[쿠키 경제] 20대 청년이 1년간 실업을 겪으면 평생 2억8000만원의 손해를 본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이 22일 ‘최근 고용여건의 변화와 청년실업 해소방안’ 보고서를 발표하고 25세 청년이 1년간 미취업 상태에 머물 경우 평균적으로 연간 3700만원의 임금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른 평생 손실은 이후 취업할 때 임금하락에다 다른 기회비용까지 합쳐 총 2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올해초 25∼29세의 실업자가 1만8000명이라고 할 때 이들중 10%가 실업의 장기효과(실업기간 1년시)에 노출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5조6000억원의 장기적 소득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학교를 졸업한 후에 1년간 취업이 늦어지면 하향 취업 등으로 임금이 20%가량 줄어들고 해당자들은 62세까지직장에서 일을 할 것이라는 전제로 계산됐다.

이 연구원의 박강우 거시경제연구실 과장은 “청년 실업은 인적자본의 형성을 저해함으로써 장기적인 소득손실을 발생시킨다”면서 “특히 일하는 과정에서 얻는 학습기회를 상실하는 것은 장기적인 손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런 소득 감소는 세수감소로 연결돼 청년 1명이 1년동안 실업상태에 머문다면 근로소득세 120만원이 줄어들고 장기효과를 감안하면 2200만원의 세수감소가 발생한다. 경제 전체적으로는 4000억원의 세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계산됐다.

금융경제연구원은 이런 손실을 감안하면 청년실업 해소대책을 위해 적극적으로재정을 투입하더라도 손해가 아니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굳이 정부핑계도 대지않겠다. 빨리 효도하자. 난 아직 졸업하려면 2년은 남았으니까 부지런히 학점관리, 영어점수관리를 해야겠다. 1년에 2억 8000만원이면, 2년이면 5억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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