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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EDADDY PRIVATE PLAC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0738 한국서 尹과 통화만 한 펠로시…일본 가서는 기시다와 조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5일 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일본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조찬을 함께 했다.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한국 방문을 마치고 전일 밤 일본에 도착한 펠로시 의장 n.news.naver.com 자칭(?) 우파 대통령은 어디가서 뭐하고 계시는지.. 만약 문대통령이 저렇게 했다고 하면 게거품 물었을텐데 말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8321?cds=news_edit [속보] 펠로시 미 하원의장, 한국 도착…내일 국회 방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을 마치고 오늘(3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이 탑승한 C-40C 전용기는 이날 저녁 9시 26분쯤 경기 오산 미국 공군기지에 착륙했습니다. 펠로시 n.news.naver.com ㅠㅠㅠ 미국 서열 3위가 대통령은 안만나고 국회에만 가네요
시대의 어려움에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난국(亂國)이다.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난국이다. 총체적인 난국이다. 전직 대통령이 스스로 생과 사를 달리 하여 소리 없는 외침을 외치지 않을 수 없는 난국이다. 삶과 죽음을 모두 자연의 한 조각으로 돌아가고자 한 사람이 역사의 한 조각이 되도록 강요받는 그런 난국이다. 편히 앉아 “지상에 숟가락 하나” 놓을 자리를 외치던 사람들이 무자비한 연옥의 불길 속에 재로 스러져도 천상(天上)에 자리 하나 잡지 못하는 그런 난국이다. 용산의 참극은 시대의 참극을 증언한다. 사람만이 아니다. 자연도 죽음을 목전에 둔 난국이다. 너와 내가 어우러지고 자연과 우리네 삶이 어우러져야하는 태고(太古)부터 흘러내리던 강줄기가 탐욕의 삽질 앞에 속절없이 맨 살을 드러내어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