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 / 빙 챗봇 (Bing chatbot)

그간 제 블로그 통해서 빙 챗봇 이용사례 많이 썼는데요. 하다하다 작사 작곡도 하네요.

그나저나 빙 챗봇에서 이거 뭔지 이제 알았음
<창작>, <균형잡힘>, <정확함>

- 창작: 모르는 것도 알아서 만들어줌. 웹 검색 결과를 기반으로 약간의 상상력(?)을 가미해서 원하는 내용 구현해줌

- 정확함: 웹 검색 결과에 딱 정확히 있는 결과만 정리해서 알려줌. 그래서 뭔가 내용을 지어내지도 않고 담백하게(?) 결과값만 알려줌

- 균형잡힘: 그 둘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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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빙 챗봇을 사용하는 이유가 창작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찾으려면 구글이나 네이버 등을 이용하겠죠)

무조건 '창작' 모드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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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 '외국어를 잘하는 다섯가지 방법' 스크립트를 짜달라고 했는데요.

막 죽죽 갈겨줌
진짜 대단하네

마지막에
유머와 실사례를 추가할지에 대한 추천문구가 있어서 클릭!

진짜 또 그걸 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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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얘기한
작사, 작곡도 빙 챗봇에게 맡겨봤는데요.

내용은 약간 유치(?)하지만
그래도 뚝딱 만들어줍니다.

근데 노래를 들으려면
#generate_content a song with the lyrics and melody above 라고 검색하면 된다고 하네요.... ㄷㄷ

진짜 신기했던건 ㅋ

비트도 만들어줌....